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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강. Ichimoku & OBV 📌 “구름 너머 진짜 거래 – 진짜는 그림자처럼 온다” 1. Ichimoku란 무엇인가일명 ‘일목균형표’라고 불리는 Ichimoku는 일본에서 개발된 종합 기술 지표다. 이름 그대로 차트 위에 한눈에 시장의 균형과 흐름을 보여주기 위해 만들어졌다.구성은 크게 다섯 가지 선으로 이뤄져 있다.전환선(Conversion Line) : 단기 추세를 나타내는 빠른 신호선이다.기준선(Base Line) : 중기 추세를 보여주며, 지지와 저항의 역할을 한다.선행스팬1·2(Leading Span A & B) : 두 개의 선이 만들어내는 공간이 바로 ‘구름(Kumo)’이라 불린다. 이 구름이 두텁게 형성되면 강한 지지/저항대가 되고, 얇아지면 돌파 가능성이 커진다.후행스팬(Lagging Span) : 현재 가격을 과거.. 2025. 8. 28.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투자자의 마음가짐 🌊 흔들리는 시장 속, 기회는 어디에 있을까비트코인이 신고가를 돌파한 후 갑작스러운 급락이 찾아왔다. 많은 사람들이 당황하고 두려움을 느꼈지만, 사실 이런 순간은 늘 반복되어 왔던 장면이다. 시장은 흔들리고, 우리는 불안해지지만 그 속에서 길을 찾는 사람이 결국 살아남는다.이번 급락의 배경에는 미국의 PPI(생산자물가지수) 발표가 있었다. 공장에서 나오는 물건 가격이 예상보다 더 올랐다는 신호는 곧 소비자 물가도 상승할 것이라는 뜻이다. 그래서 시장은 연내 금리 인하 횟수를 줄였고, 인플레이션 우려는 다시 짙어졌다.📌 정치와 연준의 서로 다른 두려움역사적으로 미국의 대통령은 경기 침체를 가장 두려워했다. 지지율이 떨어지고 정권을 잃게 되기 때문이다.반면 연준(Fed)은 인플레이션을 가장 두려워한다. .. 2025. 8. 20.
12강. Donchian Channel & Zigzag 📌 “돌파인가? 훼이크인가? – 고점 언저리 심리전”1. 왜 이 조합이냐고?차트가 고점 근처에서 깔짝거릴 때, 매수 버튼 누를지 말지 손가락 덜덜 떨리는 그 느낌 알지?Donchian Channel(돈키안 채널)은 최근 N기간의 최고가·최저가로 박스 쳐서 보여주고,Zigzag(지그재그)는 쓸데없는 잔파동 싹 지우고 진짜 스윙 고저점만 남겨서 보여준다.이 둘을 같이 쓰면?“지금 이게 진짜 돌파인지, 그냥 훼이크인지” → 눈에 딱 보인다.2. Donchian Channel, 일명 ‘돌파 감시병’상단선: 최근 N기간 최고가 (천장)하단선: 최근 N기간 최저가 (바닥)중앙선: 그 둘의 평균 (중간중간 쉼터)💡 기본값 20 → 스윙용.단타쟁이들은 1014로 촘촘하게, 장기 스윙러는 2055로 여유 있게.해석 .. 2025. 8. 12.
💡 Stochastic RSI란? 📌 스토케스틱이란?스토케스틱 오실레이터는“가격이 일정 기간 동안의 고점과 저점 사이에서 어디쯤에 있는지”를 알려주는 지표다.즉, 지금 이 감정이 너무 들떴는지(과매수),혹은 너무 기가 죽었는지(과매도) 판단하는 감정계다. 📏 구성은 아래와 같다:%K: 현재 가격이 기간 내 고저 사이 어디에 위치하는지 계산한 값이다. (메인 시그널)%D: %K의 평균값이다. (신뢰성 보강)🔍 스토케스틱의 핵심 원리스토케스틱은 단순하게 묻는다.“야, 너 요 며칠 중 제일 비쌀 때랑 제일 쌀 때 중 지금 어디쯤이야?”이 질문에 답하면서,너무 위(80 이상)면 “야 너 너무 들떴어”,너무 아래(20 이하)면 “야 너 너무 지쳤어” 라고 알려준다. 그래서 이건 **“되돌림의 타이밍”**을 보는 데 최적화된 지표다.특히 박스.. 2025. 7. 27.
11강. MACD – 속도 차이로 싸우는 감정의 현장 🎧 이 강의에서 배울 것:MACD의 구조 (빠른 놈, 느린 놈, 시그널, 히스토그램)싸움 구간 = 타점 구간?!골든크로스 vs 데드크로스, 진짜 진입은 언제일까?RSI와의 궁합 & 거짓말 구별법히스토그램 길이에 따른 전략 변화1. MACD란 무엇인가 – 심플하지만 깊은 감정선이다MACD는 이름은 복잡하지만 내용은 심플하다.빠르게 반응하는 EMA 12선과느리게 따라오는 EMA 26선이 벌어지고 좁혀지며시장 감정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구조다. 이 둘의 차이를 선으로 표현한 것이 MACD선,그걸 EMA 9로 다시 민 게 시그널 선이다.그리고 MACD와 시그널 사이의 거리 차이를막대그래프로 나타낸 게 히스토그램이다. 2. MACD선 vs 시그널 선 – 둘이 싸울 때가 기회다MACD가 시그널 위로 돌파 → 상승.. 2025. 7. 15.
📘 10강. 볼린저밴드 & RSI – 밴드가 벌어질 때, 기회인가 함정인가? 밴드가 터지면 누구나 설레게 된다. 하지만 진짜 타점은 RSI와 함께 보아야 한다.볼린저밴드는 가격의 변동성이 커질 때 밴드가 확장되며 강한 추세의 시작을 예고하기도 한다. 하지만 단순히 밴드가 벌어졌다는 이유만으로 진입하면, 오히려 변동성의 덫에 걸릴 수 있다. 이때, RSI(상대강도지수)를 함께 확인하면 가격이 과열되었는지, 아직 추가 상승 여력이 남아 있는지를 판단할 수 있다.실전에서는 밴드 돌파와 RSI 과매수 구간이 겹칠 때 주의해야 하며, 오히려 RSI가 중간선(50)에서 지지를 받을 때 추세 지속의 힌트를 얻을 수 있다. 두 지표를 병행하면 허무한 진입을 줄이고, 진짜 의미 있는 타점을 포착할 수 있다. 🌸 볼린저 밴드란 어떤 사람일까?볼린저 밴드는 1980년대 초, 존 볼린저(John .. 2025. 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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